마력 치트인 마녀가 되었습니다 ~창조 마법으로 제멋대로인 이세계 생활~
2話【1日1個、不思議な木の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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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て、新しいアイテムを創造するか。――《クリエイション》」
「자, 새로운 아이템을 창조해볼까. ――《크리에이션》」
내 레벨은 5까지 올라갔고, 마력량은 대략 100이 되었다.
그런 내가 현재의 마력량을 거의 전부 사용해 창조해낸 것은, 신선한 배 같은 것이었다.
「으, 으윽……」
최근 며칠간의 평원에서의 서바이벌 생활은, 대개 【창조마법】으로 어떻게든 해결된다.
텐트를 원하거나, 물이 필요하거나, 음식을 원하거나, 담요가 필요하거나, 마물을 피하는 도구를 원한다고 창조하면 대체로 마력량 100 안에서 해결된다.
뭐, 슬라임이나 기타 잡몹에게 유효한 도구는 기본적으로 일회용 소모품이다.
정말로 품질 좋은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건 제쳐두고, 서바이벌 용품을 창조하는 것보다 더 많은 마력량을 소비해, 마력 고갈로 인해 텐트에 누운 내가 창조한 것은, ――【신비한 나무 열매】였다.
그래, 어떤 국민적인 RPG에 나오는 스테이터스 강화 아이템이다.
「일단…… 먹으면, 이 증상이 나을까」
나는 그것을 베어 물자, 배 같은 신선함이 느껴졌다.
게임에서는 시리즈에 따라 상승치가 랜덤이거나 고정값이기도 하다.
체감상으로는, 마력량의 상한선이 상승한 것처럼 느껴졌다.
「으으, 별로 마력 회복 효과는 없구나…… 하지만, 힘들 때, 배 같은 상쾌한 느낌은 기분 좋네」
나는 그렇게 말하며, 텐트 안에서 마력이 회복되길 기다렸다.
일반인의 마력 회복 속도가 얼마나 빠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자고 나면 기분이 나아진다.
그렇지만 아무리 마력 회복 속도가 빠르다고 해도 【창조마법】을 사용하려면 상당한 마력량이 필요하다.
마력량 상한선을 올리려면, 마물을 쓰러뜨려 레벨을 올리거나, 이렇게 스테이터스 강화 아이템을 섭취할 필요가 있다.
다만, 한 마디.
「아마, 질릴 것 같으니, 하루에 한 개로 하자……」
나는 그렇게 중얼거렸다.
그리고 마력량이 어느 정도 회복된 시점에서 어떤 것을 만들어냈다.
「――《크리에이션》。마나포션이라…… 이걸로 마력량 10 전후를 회복하겠지」
마력량 50을 소비해 만들어내는 것이, 마력량 10을 회복하는 저품질 마나포션이라니, 효율이 나쁘다. 하지만, 신비한 나무 열매를 만들 때마다 마력 고갈로 고생하는 건 싫어서, 이렇게 준비했다.
그리고――
「보통 사람이 하루에 한 개의 신비한 나무 열매를 먹는다고 하면, 365일 동안 60년이면 최소 21900 마력량인가」
며칠을 걸려, 신비한 나무 열매의 효과를 확인한 결과――
・신비한 나무 열매는, 하루에 한 개까지만 효과가 있다.
・마력량 상한선 상승치는, 랜덤이지만 확실히 오른다.
따라서, 지속은 힘이다, 라고라도 해야 할까, 계속 먹으면 스테이터스는 계속 상승한다.
그러나――
「솔직히, 최강의 마력을 얻기 위해 평생, 먹는 것이 고정된다는 건 싫다. 그리고 여신의 막연한 의뢰. 그저 오래 살면 된다는 거, 뭐 어떻게 해야 한다는 거야」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 마력 고갈에서 체력이 회복된 시점에서, 조금 더 강한 마물을 찾으러 걷기 시작했다.
창조한 것은, 종이와 컴퍼스와 필기구.
그것들을 사용해 이 주변의 지도를 만들면서, 서바이벌 생활을 이어갔다.